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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속도로 휴게소의 자동 손금 판독기 누구에게나 다 맞을 소리? 더보기
두뇌 연령 테스트 두번째 내 두뇌 나이는 어떻게 될까? 예전에 해본 것도 있었는데... 엑셀파일 형태로 재밌는 것이 있어서 해봤다. 그런데... 이건 침팬치의 인지능력을 테스트한다던 그것과 같아 보이는... -.-; 아무튼 결과는 23세... 그런데 이거 신뢰할 수 있는 결과인지 의심이 간다. 솔직히 이런 거 훈련하면 더 좋아지는 것 아닌가? 하긴 그렇게 두뇌가 개발되면 또 두뇌나이도 젊어진다는 뜻인가? -.-;; 세월은 흘러도, 몸과 마음의 나이는 먹지않기를 바라는 마음은 누구나 그렇겠지? 나 역시도 그렇고... '죽고 싶다'는 사람은 종종(?) 봤어도, '늙고 싶다'는 사람은 본 적이 없으니... 죽고 싶은 사람도 늙고 싶지는 않은걸까? 더보기
[트랙백놀이]'지뢰를 밟았습니다.' 보면 즉시 해야 하는 '지뢰 밟았습니다' 바통 포스트입니다. XROK님 블로그 Silver Side Up! Story에서 보고 작성합니다. 자, 이거 보신 분들.. 반드시 작성하세요. 중요한 건 지금 당장, 바로 작성하셔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거 행운의 편지도 아니고, 그렇게 강요하는 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그냥 모른체 피해갈 수가 없군요~ ㅠ.ㅠ 피해간다고 진짜 지뢰가 터지지도 않을텐데... 작성하고 싶지 않으신 분들은 작성하지 않으셔도 되요~ 만약 지뢰가 터진다면 제가 다 막아보겠습니다! 다른 분들에게 부담을 주는 건 성격상.. (뭐지? 이건? 혼자서 착한 이미지 쌓기? ㅡ.ㅡ;) -좋아하는 타입을 외양만으로 대답해 보자 음...연예인으로 치자면 한지만, 박은혜, 이미연, 유진, 바다, 이나영인데.. 더보기
나의 학창시절 문답 저번에는 게이지 문답을 바톤을 이어받더니, 이번에는 학창시절 문답을 XROK님 블로그에서 업어왔다. 나의 학창시절이라.....좀 오래되기는 했지만... (언제 이렇게 나이를 먹었는지..요즘은 박상민의 서른이면을 들으며 공감하고 있으니..ㅜ.ㅜ) 아무튼 그때의 내 모습을 회상해본다. . . . . . 근데...잘 기억이 안난다. 혹시 복제인간? (SF를 너무 좋아했나?) .... 처음 문답부터 막힌다. 몇점이 최고 점수였더라? 90점은 넘었던 것 같은데.... 고등학교 시절 성적표를 뒤져봐야하나? 어떻게 이렇게 깜깜하지? 햇볕은 못보고 깜깜할 때만 돌아다녀서 그런가보다. 이것도 대충... 이과에서 10몇등...정도였을 것 같다. 고등학교 때는....이랬다. '선생님 집에 다녀오겠습니다.' 집에는 잠자러 다.. 더보기
[형이다] 태어난 달로 보는 성격 형이 방명록에 글을 남겼다. 처음에 누가 썼는지 보지 않았을 때에는 또 스팸인줄 알았다. ㅡ.ㅡ;;;;;;;;;;; ------------------------------------------------------------------------------------- 길다... 태어난 달만 보는게 나을 듯 싶다...^^; 1월 Ambitious and serious 야심가이며, 진지하다. Very Stubborn 매우 완강하다. (불굴의) Loves to teach and be taught 가르치고 배우는 것을 좋아한다. Always looking at people’s flaws and weaknesses 항상 사람들의 흉과 약점을 본다. Knows how to make others happy 다른 사.. 더보기
게이지 문답? - 나는 누구인가? 나는 나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르기 때문에 이런 저런 테스트를 해보는 것은 좋아하지만, 내가 어떤 사람인지 직접 평가해서 답하는 이러한 식의 문답은 작성해 본적이 없다. 단 한번도! 그런데 nob님의 블로그에 놀러갔다가 웬 숙제가... ㅡ.ㅡ; 그래서 처음으로 내 스스로 나는 어떤 사람인지 표현해 보기로 했다. 막상 작성해 보려니, 너무 애매한 기준. 이럴 때는 이렇고 저럴 때는 저런데... 생각나는 대로, 별 생각없이 막대기를 채워가면서 '정말 그래?'라는 물음을 몇번을 해봤지만, 대답은 '몰라. 그럴 때도 있잖아~'. 다시 작성하면 달라질 수도 있는 게이지 문답이지만, 어찌됐건 이것도 나의 모습의 일부분일 것이다. 행복도 ■■■■■■■■■■ : '행복해~^^'라고 말하고 다니지 못할만한 일은 없.. 더보기
인터넷 속의 내 얼굴을 찾아서 - 웹 얼굴 검색 요즘 인터넷으로 자신의 얼굴과 닮은 얼굴을 검색해볼 수도 있고, 자신의 얼굴로 나이와 성별을 판별해준다고 해서, 재미삼아 해보았다. 우선 나와 닮은 얼굴은 어떤 얼굴인지 검색했는데.. 왜 이렇게 많은지...그 중에 몇몇 연예인의 사진만 추려봤다. 뭐 닮았다고 하면 닮았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그리 공감이 가지는 않는.... 잘생기고 예쁜 사람들이 많아서(?) 기분은 나쁘진 않지만 말이다. 하긴 연예인 치고 못생긴 사람은 거의 없으니... 뭐 일부 있기는 하지만..^^; 이 중에 꽃미남으로 불리는 강동원도 있네~^^ 얼굴이 닮았으면(?) 뭐하냐? 기럭지가 안따라주는데... ㅡ.ㅡ; 그런데 내 얼굴과 100% 일치한다는 저 여자분은 누구지? 아무리 봐도 내 얼굴이 아닌데.. 다음으로 웹 얼굴 분석을 해보았다.. 더보기
자미두수로 본 나의 운명? 이 사람은 환경 적응을 잘하고 재주가 다방면으로 많으며 실무 능력도 뛰어난 사람으로 인물도 훤하고 정이 많은 온화한 성격의 소유자다. 어느 곳을 가더라도 리더쉽이 있어 중심역할을 많이 하며 매사 활동적인 사람으로 남을 이해도 잘하고 돕기도 잘하는 타입이고 기쁨이나 슬픔도 함께 나눌 줄 아는 착한 성격이라 하겠다. 대개 중간이나 외동, 막내에서 많고 부모를 많이 생각하는 효자효녀인데 이 사람은 자랄 때 집안의 환경에 따라서 삶의 좌우가 많이 되는 타입이라 부모가 뒷받침을 제대로 해주고 공부를 많이 시켜야 나중에 성공도하고 제 역량을 발휘하는 사람이다. 만약 가정환경이 안 좋은 사람이라도 밥을 굶을지언정 본인의 노력으로 공부를 끝까지 마쳐야지 그렇지 않으면 고생도 많고 파란이 많아 속세를 등질수도 있고 안 .. 더보기
Death clock 생각보다 그리 많은 시간이 남은 건 아니지만... 내가 어떤 마음을 가지고 사느냐에 따라 죽음의 시계는 상당히 큰 차이를 보여주더군... 긍정적으로 현실을 살아가야 겠다. 조금 늦는다고 끝이 결정난 것은 아니니까... 하긴 아까 뉴스를 보니.. 현상태대로면 2050년경에는 물부족과 식량난이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니.. 2080년 해안지대 3분의1 물에 잠겨 사라져 [뉴시스 2007-04-11 17:01] 세계적인 기후변화는 국제적으로 긴급한 조치가 취해지지 않을 경우 2050년 경 지금까지 식량 및 식수 부족으로 고통을 받아본 적이 없는 아시아인 1억 3000만명에게 새로운 식량 및 물부족 고통을 안겨줄 것이라고 10일 공개된 유엔기후보고서가 밝혔다. 이 보고서는 또 세계적인 기온 상승은 15년 내로 .. 더보기
닮은꼴 - 엄마와 아들 조카의 모습을 보며 우리 가족의 모습 중 어딘가 많이 본 듯한 모습을 언듯언듯 보게될 때면, 왠지 이 사진이 떠오른다. 엄마 어릴 적 사진과 내가 유치원(?) 다니던 때 일명 바가지 머리로 깍은 모습의 사진. 내가 봐도 누가 누군지 잘 구분이 가지 않을 정도다. 오래된 사진이 힌트를 주지 않는다면? ㅋ~ 이렇게 시대는 달라도 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은 어딘가 닮아 있는 것이 아닐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