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오늘의 일기
무지개 다리를 건너간 앵앵이....
오십미터
2008. 5. 13. 23:05
그냥 같이 지내던 친구를 잃은 슬픔 때문인줄 알았는데....
그래서 그냥 우울한 것으로만 알았는데...
갑자기, 이렇게 빨리 나를 떠나가 버릴 줄은 몰랐는데...
아직 내 팔뚝에는 앵앵이의 발톱자국이 남아있는데...
...
...
안녕..
고마워..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