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따라/웃자
마음편히 노래 부를 수 있는 곳!
오십미터
2007. 2. 19. 22:10
설날...
큰 집에 가는 길에 발견한 곳...
이곳이라면 노래를 잘 부르지 못해도 마음놓고 소리지를 수 있을 것 같다.
이걸 보고 큰집에 가서 그런지, 큰집에 들어서기가 무섭게 어른들 노래방 가는 분위기가 되서 노래방에 가야했다. -.-;;
큰 집에 가는 길에 발견한 곳...
이곳이라면 노래를 잘 부르지 못해도 마음놓고 소리지를 수 있을 것 같다.
이걸 보고 큰집에 가서 그런지, 큰집에 들어서기가 무섭게 어른들 노래방 가는 분위기가 되서 노래방에 가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