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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까칠 컴퓨터의 변덕 주로 사용하는 티스토리 블로그도 그냥 대강대강 쓰고 별로 들여다보지 않지만, 내가 개설한 블로그는 이것 뿐만 있는 것이 아니다. 다음 블로그도 한동안 사용했었고,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싸이월드 블로그까지 만들어봤다. 게다가 네이버 블로그도 손을 댔다. 그냥 특정한 주제 없이 잡다한 생각들을 기록하는 공간으로 사용하기에는 역시 네이버 블로그가 제일 편한 것 같다. 싸이처럼 떡 하니 실명이 뜨지도 않아서 약간의 익명성도 보장이 되고... 생각같아서는 티스토리에서 네이버 블로그로 이사가고 싶지만.... 아무튼 현재는 이런 저런 블로그를 다 가지고 있는데... 몇 주 전부터 이상이 발생했다. ◈문제현상 네이버 블로그, 카페, 그리고 싸이월드 블로그 미니홈피로의 접속이 상당히 오래 걸릴 뿐만 아니라, '웹 페이지를.. 더보기
티스토리 초대장 드려요~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합니다. 무려 30장!!!!!! 댓글로 이메일 주소 남겨주세요!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그동안 잘 운영하던(?) 블로그 주소를 고쳐버렸다. 그동안 사용하던 s0mine.tistory.com 많은 사람들에게 유익한 블로그라고 자신할 수는 없지만 그냥 나의 일상생활을 기록하면서 혹시나 비슷한 경험을 통해 도움이 되거나 또는 좋아하는 것들에 공감하는 블로그를 만드려고 했었다. 이런 생각을 제대로 실천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1년 넘게 꾸준하게 블로깅을 하면서 나름대로 만족스러운(?) 안정된(? - 물음표 투성이군. 이거 갈아엎을만 했던게 맞나보다.) 블로그였는데... 갑자기 주소가 마음에 안들어서.... http://in50m.tistory.com in 50m 나름대로 여러가지 의미가 내포되어.. 더보기
블로그 1년. 그리고... 작년 9월 11일. 나의 티스토리는 시작되었다. 다른 포털에 블로그가 있었을 뿐만 아니라 개인 홈페이지도 가지고 있었지만, 왠지 획기적으로 보이는 티스토리에 매력을 느껴 어렵게(?) 초대장을 구해서 시작했던 것이다. 나의 선택기준은, 제일 먼저 자유롭게 내 마음대로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 다음으로 사진을 다른 곳에 링크 걸 수 있어야 한다. 이 모든 것을 만족시켜 주는 것이 천리안 계정을 통해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것이었으나 개인 홈페이지이다 보니 소통이 원활하지 않았고, 그래서 왠지 심심한 느낌이었다. 반면에 티스토리는 우선은 첫번째 기준은 만족시켜주었으며, 방문자도 꽤 늘어나다보니 두번째 조건은 별 의미가 없어져버렸다. 그래서 홈페이지는 닫아버리고 이 블로그만을 '별의 노래'라는 이름으로 운.. 더보기
티스토리 초대장 드립니다! 처음에 티스토리 시작했을 때는 초대장 구하기가 힘들어서 눈을 크게 뜨고 돌아다녀도 얻기 힘들었는데.. 요즘은 초대장을 찾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지는 않네요. 그래도 혹시 초대장 필요하신 분이 계시면 말씀해 주세요! 저에게 티스토리 초대장이 25장이나 있었네요~ 초대장 나눠드립니다!!!! (6월 2일 - 초대장 배포 완료!) ← 제 손입니다. ^^; 티스토리를 드린다는 뜻의 손동작을 해봤는데... 제대로 표현됐는지 모르겠네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