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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따라/웃자

자고 일어나니 개밥 털어가...










벌써 몇 달째 내 컴퓨터 바탕화면을 차지하고 있는 사진.
어찌나 사진과 멘트가 딱 맞아 떨어지는지 웃지 않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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