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을 정리하 던 중, 구석에 늘 혼자서 자리를 지키고 있는 나의 어릴 적 친구가 눈에 띄었다.
엄밀하게 말하면 형의 친구였지만...
형의 이 장난감이 어찌나 부럽고 갖고싶던지...
지금은 형도 나도... 좀처럼 너에게 눈길조차 주지 않으니...
미안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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