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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따라/웃자

마음편히 노래 부를 수 있는 곳!

설날...
큰 집에 가는 길에 발견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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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라면 노래를 잘 부르지 못해도 마음놓고 소리지를 수 있을 것 같다.

이걸 보고 큰집에 가서 그런지, 큰집에 들어서기가 무섭게 어른들 노래방 가는 분위기가 되서 노래방에 가야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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