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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지

충전지의 올바른 충전방법 요즘에는 충전지 없이 사용하는 기기가 없을 정도로 충전지가 많이 사용되고 있다. 핸드폰, 카메라, mp3 player 등등... 핸드폰만해도 집안에 몇대씩 되니까 충전하기도 바쁘다. -.-; 휴대폰의 경우 기능이 아무리 좋아도 전원이 뒷받침되지 못하면 조마조마해서 그 좋은 기능을 사용할 수도 없고.. 좀 오래가는 용량이 큰 충전지 좀 없나~ 그런 것이 없으니(있어도 마음대로 사용할 수도 없고...) 있는 충전지를 제대로 잘 쓰고 싶은데, 그러기 위해서는 충전 방법이 중요하다고 한다. 상식적으로... 니켈충전지의 경우에는 메모리 효과가 있기 때문에 완전히 방전이 된 후에 충전하는 것이 좋고, 리튬이온 충전지의 경우에는 오히려 자주 충전해주는 것이 좋다고 알고있었다. 그런데 내 디지털카메라의 설명서를 보던 .. 더보기
AAA충전지 크기가 왜 다르지? 한눈에 반해 버려서 나오자마자 사버린 나의 MP3 Player, Cowon iAUDIO4다. 비록 오래되기는 했지만, 워낙 물건을 깨끗하게 쓰는 편이라 아직도 새 것 같다. 게다가, 엠피 산업이 애플 때문인지 휴대폰 때문인지 예전만큼 잘 나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요즘 나오는 것들도 그다지 나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지 못하고 있다. (왠지 애플은 싫고, 외장 충전지를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 요즘 나오는 것들은 그렇지 않으니...) 그런데, 이 녀석과 함께 사용하던 함께 사용하던 충전지가 말썽이다. 오래 사용한 탓에, 두어 시간만 사용하면 엠피가 꺼져 버린다. 많이 용량이 줄었다고 느낀 것은 벌써 오래전이었기 때문에 산요 900mAh짜리 구입하여, 800mAh짜리를 대체하려고 했었다. 용량도 크니, 좀 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