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썸네일형 리스트형 닮은꼴 - 엄마와 아들 조카의 모습을 보며 우리 가족의 모습 중 어딘가 많이 본 듯한 모습을 언듯언듯 보게될 때면, 왠지 이 사진이 떠오른다. 엄마 어릴 적 사진과 내가 유치원(?) 다니던 때 일명 바가지 머리로 깍은 모습의 사진. 내가 봐도 누가 누군지 잘 구분이 가지 않을 정도다. 오래된 사진이 힌트를 주지 않는다면? ㅋ~ 이렇게 시대는 달라도 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은 어딘가 닮아 있는 것이 아닐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