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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오늘의 일기

비타500

비타500을 마셨다.
뚜껑을 따보니, 경품 행사용으로 나왔던 건가보다.
어쨌든 ""



그래도 아쉽거나 하지는 않다.
뭐, 다음에 좋은 것이 걸리는 날도 있겠지...
세상 사는 것이 이렇게 편한 마음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실제 생활에서는 언제나 다음은 없다라는 독한 마음으로 살려고하니 힘이든다.


그래도 다시 다짐한다.
내일은 없다.
오늘에 최선을 다하자!




<심심풀이 뽀나스>

남의 얼굴가죽을 뒤집어쓴 잔혹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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