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의 학창시절 문답 저번에는 게이지 문답을 바톤을 이어받더니, 이번에는 학창시절 문답을 XROK님 블로그에서 업어왔다. 나의 학창시절이라.....좀 오래되기는 했지만... (언제 이렇게 나이를 먹었는지..요즘은 박상민의 서른이면을 들으며 공감하고 있으니..ㅜ.ㅜ) 아무튼 그때의 내 모습을 회상해본다. . . . . . 근데...잘 기억이 안난다. 혹시 복제인간? (SF를 너무 좋아했나?) .... 처음 문답부터 막힌다. 몇점이 최고 점수였더라? 90점은 넘었던 것 같은데.... 고등학교 시절 성적표를 뒤져봐야하나? 어떻게 이렇게 깜깜하지? 햇볕은 못보고 깜깜할 때만 돌아다녀서 그런가보다. 이것도 대충... 이과에서 10몇등...정도였을 것 같다. 고등학교 때는....이랬다. '선생님 집에 다녀오겠습니다.' 집에는 잠자러 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