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오래된(?) 사진이기는 하지만,
평화의 상징인 비둘기들...
요즘은 그런것 같지는 않지만, 새하얀 비둘기를 보니 평화의 상징으로 보인다.
이 비둘기 세 마리가 나란히 앉아서 어딘가를 응시하는 것이...
'평화' 아닐런지...
사진은 정말 순간의 행운을 재빠르게 잡아내야 하는 것 같다.
그러기 위해 항상 준비해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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