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일상/오늘의 일기

오래간만에 친구가 집에 왔다.

<사진설명 : 친구들과 청계천에 놀러갔다가...>



지금 내가 걷고 있는 길 탓인지, 내 성격 탓인지, 오랫동안 친구들 얼굴도 못봤다.
매일 매일을 이렇게 지내다가, 내 앞에 어둠이 가로막고
친구의 모습을 감춰버리는 것은 아닌지.... 두렵기도 하다.
하지만 내가 원하는 것이 있기에 또다시 발걸음을 내딛는다
.

'나의 일상 > 오늘의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집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  (0) 2006.12.06
kb star card (카드 갱신)  (0) 2006.11.26
보내지 못한 편지..  (0) 2006.11.21
DAUM 한메일 3.4 이벤트  (13) 2006.11.14
비타500  (0) 2006.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