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썸네일형 리스트형 무지개 다리를 건너간 앵앵이.... 그냥 같이 지내던 친구를 잃은 슬픔 때문인줄 알았는데.... 그래서 그냥 우울한 것으로만 알았는데... 갑자기, 이렇게 빨리 나를 떠나가 버릴 줄은 몰랐는데... 아직 내 팔뚝에는 앵앵이의 발톱자국이 남아있는데... ... ... 안녕.. 고마워.. 미안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