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일상/오늘의 일기

무지개 다리를 건너간 앵앵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냥 같이 지내던 친구를 잃은 슬픔 때문인줄 알았는데....
그래서 그냥 우울한 것으로만 알았는데...
갑자기, 이렇게 빨리 나를 떠나가 버릴 줄은 몰랐는데...
아직 내 팔뚝에는 앵앵이의 발톱자국이 남아있는데...
...
...







안녕..
고마워..
미안해..

'나의 일상 > 오늘의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맙다. 선풍기야~  (6) 2008.07.16
중고휴대폰 스카이 IM-6400 팝니다.  (2) 2008.05.26
길고양이 검댕이의 죽음  (2) 2008.05.10
앵앵이가 내 팔에 훈장을 달아주었다.  (11) 2008.04.22
부활 금붕어  (6) 2008.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