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봤던 광고다.
장농을 열기 전에 안에서 'C'라고 하고.
문을 열고 '파로마'라고 하는 거라는 소리를 듣고..
이 광고가 왠지 좋아졌다.
욕에 대한 일종의 대리만족인지...
아니면 어릴적 했던 장농 속에 들어가 숨는 놀이에 대한 향수 때문이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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