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은 정말 간단하다.
방향키만(가끔 스페이스바키도 사용) 사용해서 우물같은 구멍에 블럭을 집어넣으면 끝이다.
게임방법은 단순하지만, 아이디어는 정말 좋은 것 같다. 블럭을 묵직하게 느끼는 사운드도 괜찮고..
이런 걸하면 왠지 두뇌가 향상될 것같은 착각이 들기도 한다.
게임방법
1. 방향키로 블럭을 움직여서 목표 구멍에 빠뜨린다.
2. 븕은색 바닥은 약해서 블럭을 세우면 밑으로 빠진다.
3. 둥근 버튼은 블럭을 뉘여서도 눌러지지만, 엑스자 버튼은 블럭을 세워서 눌러야 작동한다.
4. 조각난 원 버튼은 블럭을 세워서 눌러 작동, 블럭이 조각난 후에는 스페이스바를 통해 선택가능하다.
5. 게임 시작 전에 패스코드를 통해 원하는 스테이지부터 시작할 수 있다.
'이게좋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상한 영혼을 위하여 - 고정희 (4) | 2008.06.30 |
|---|---|
| 2007 내멋대로 음악대상 (4) | 2007.12.13 |
| (시~)파로마~ 장농놀이? (4) | 2007.07.10 |
| 중독성 게임 - 타워디펜스 (24) | 2007.07.01 |
| 원피스 - 루피 어록(?) (2) | 2007.05.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