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 부침개.
내가 봐도 참 얌전하게 잘 한 것 같다. ^^;
순전히 내 입맛에 맞게, 약간 타기 직전의 노릇노릇함을 가지고 있는...이것!
올 추석에도 내 실력을 발휘하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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