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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친구... 책상을 정리하 던 중, 구석에 늘 혼자서 자리를 지키고 있는 나의 어릴 적 친구가 눈에 띄었다. 엄밀하게 말하면 형의 친구였지만... 형의 이 장난감이 어찌나 부럽고 갖고싶던지... 지금은 형도 나도... 좀처럼 너에게 눈길조차 주지 않으니... 미안하구나. 더보기
G-Mail(Google Mail)을 2.7기가(GB) 하드로써보자!! G메일을 이용하는 분이면 누구나 자기컴퓨터 드라이브처럼 G메일 공간을 사용할수 있다. 지금은 2.7기가지만 G메일 홈에서 보이듯 용량은 계속 늘어나고 있다. 1. http://www.viksoe.dk/code/gmail.htm 으로 접속한다. 다운로드 파일에 있는 것중 아무거나 받아도 상관없음. 2. 다운로드후 압축을 풀어 setup.exe 파일을 실행시켜 설치한다. 내컴퓨터에보면 G메일 드라이브가 생긴다. 로그인하고 사용하면 끝. 오토로그인에 체크하면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다.! 더보기
AAA충전지 크기가 왜 다르지? 한눈에 반해 버려서 나오자마자 사버린 나의 MP3 Player, Cowon iAUDIO4다. 비록 오래되기는 했지만, 워낙 물건을 깨끗하게 쓰는 편이라 아직도 새 것 같다. 게다가, 엠피 산업이 애플 때문인지 휴대폰 때문인지 예전만큼 잘 나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요즘 나오는 것들도 그다지 나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지 못하고 있다. (왠지 애플은 싫고, 외장 충전지를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 요즘 나오는 것들은 그렇지 않으니...) 그런데, 이 녀석과 함께 사용하던 함께 사용하던 충전지가 말썽이다. 오래 사용한 탓에, 두어 시간만 사용하면 엠피가 꺼져 버린다. 많이 용량이 줄었다고 느낀 것은 벌써 오래전이었기 때문에 산요 900mAh짜리 구입하여, 800mAh짜리를 대체하려고 했었다. 용량도 크니, 좀 더 .. 더보기
서울시 도시재정비촉진지구 확정 2008년부터 서울에 ‘분당규모 2배’ 20만가구 짓는다 [조선일보 2006-10-18 03:03] 건교부, 17곳 512만평 ‘도시재정비촉진지구’ 확정 층수 제한 사실상 없어 초고층 아파트 건설 가능 중대형 평형 40%까지 늘려 조합원 갈등땐 사업 장기화 [조선일보 유하룡기자] 건설교통부는 17일 세운상가·성북 장위지구·영등포 신길지구 등 시범지구 3곳을 포함해 서울 시내 17곳(512만여 평)을 ‘도시재정비촉진지구’로 확정했다. 이들 지역에선 빠르면 2008년 말부터 분당(10만 가구)의 2배 규모인 20만 가구의 아파트가 순차적으로 공급될 전망이다. 촉진지구에선 층수 제한이 사실상 없어 타워팰리스 같은 40~50층 이상 초고층 아파트 건설이 가능하다. 전체 가구 수의 20%로 제한됐던 30평대 이상.. 더보기
world wide web 거미줄 다른 조그만 벌레들에게는 위험한 존재이며, 사람인 나에게도 솔직히 그리 달가운 존재는 아니다. 집안에서는 그리 쉽게 볼 수 있는 것이 아니지만, 간혹 인적이 드문 지역을 갈 때, 얼굴에 달라붙으면 그 느낌이 별로 좋지 않다. 하지만, 거미줄은 이상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잘 짜여진 거미줄은 보면 묘한 매력에 빠져들게 한다. 벌레들도 이 매력에 빠져 걸려드는 것은 아닐까? 사람이 만든 거미줄, 인터넷도 이렇게 사람들을 빠져들게 하고 있지는 않은지... 더보기
우(牛) 낀 사진 슬리퍼를 어디로 신는거야? 함께 사는 세상....(?) 독안에 든 쥐 우(牛) 낀 이야기 재밌군.... 날씨도 점점 쌀쌀해져가는데 감기 안걸리려면 푹 뒤집어 쓰고 있는게...제일! 더보기
bookmark 공부하다 무심결에 쳐다본... 예뻐 보이기는 하는데.... 그 역할을 다하고 있는지 생각해본다. 나의 이 블로그도 내 인생이라는 책에서 저 책갈피처럼 내 일상의 중요한 부분을 표시해주고 있겠지...... 이것 역시 그 역할을 다하고 있는지... 단지 예뻐 보이기만 하는 건 아닐까? 더보기
가을의 길목에서...뚝사마를 만나다! 메뚜기... 나에게는 다른 곤총들에 비해서 그나마 친숙한 존재이다. 어렷을 적.. 유등천 냇가에서 뛰놀며, 가을이면 두 눈을 찔끔감고 잡아보곤 했던 곤충이니까.. 그러던 것이 언제부터인가 내 눈앞에 좀처럼 모습을 나타내지 않다가... 결국 다시 서먹해졌다. 추석을 보내고... 부모님과 하늘공원에 놀러가서 이 녀석을 다시 보게 될줄은 몰랐다. 그리고 그렇게 반갑게 느껴질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더보기
(동물점) 겸손한 흑표범 캐릭터의 특징 솔직한 태도 언뜻 보기에 과묵하지만 성실하고 솔직한 태도로 대하는 의리인정이 있는 사람. 이해관계를 빼고 성의 있는 교제를 하므로 호흡이 긴 교제 상대가 많다. 교우관계는 그다지 넓지는 않고 소수의 친구와 동료의식이 강한 교제를 한다. 자신의 이해에 관계되는 일이라도 객관적으로 생각해 공평한 판단을 내린다. 무엇이든 적극적으로 도전하여 끝까지 자신의 힘으로 이루어내는 근성을 지닌다. 때때로 얕은 판단과 성급한 전환에 의해 커다란 실수를 야기시킨다. 지그시 있지 못하는 성격으로 항상 움직이고 있는 것을 좋아한다. 외유내강의 전형으로 약간 고집이 세지만 타산에 좌우되지 않고 자신의 신념을 관철한다. 곤란에 빠져도 어디에선가 구원의 손길이 나오는 천성적인 행운을 가진다. 무언가 한 가지 자신밖에.. 더보기
추석을 보내며...3 - 보름달 추석 하루 전의 보름달 추석의 보름달 달아 달아~ 내 소원은... .................................................... ....................................................................................... .................. ................................................................ ...................................... 합격......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