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다. 선풍기야~
나의 일상/오늘의 일기 : 2008/07/16 01:21
아무리 여름이라도 장마철에는 비 때문에 그리 덥지 않았다.
하지만 올해는 마른 장마로 더위가 빨리 찾아온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더욱이 세계적인 에너지난으로 전기요금이 걱정되서 에어컨도 마음놓고 틀을 수도 없고... ㅡ.ㅡ;
오로지 의지할 수 있는 것은 시원한 물로 샤워하고 선풍기 바람을 쐬는 것뿐...
그래도 아직까지는 이것만 있으면 참을만 하다.
조카 지환이도 나처럼 선풍기가 고맙게 느껴졌나보다.
선풍기에 뽀뽀를 해주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더위도 잊어버리게 된다.
^^;
솔직히 여름에 이정도 더운 것은 당연한 것인데 그동안 너무 에어컨 바람에 익숙해져서 참을성이 없어진 것은 아닌지...
더운 날씨 때문인지 이런 저런 생각을 두서없이 적어본다.
결론은 우리 조카 너무 귀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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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귀여워라..얼마나 더웠으면 선풍기에게 뽀뽀를..ㅎㅎㅎ
흐~
제가 선풍기가 되고 싶네요..ㅎㅎ
애들은 참 표현을 잘해요..그쵸?ㅎㅎㅎㅎ
저도 조카녀석에게 선풍기같은 존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어른들이 생각지도 못했던 행동을 하는 것을 보면, 보는 사람도 즐거워지는 같아요. 순수한 마음이란 아마 그런 것이겠죠?
우하하핫-
너무 귀엽군요 애기가 :)
저도 저런 조카 하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T_T
아기는 정말 천사인 것 같아요.
만난지 1년 조금 넘었는데... 온 가족을 행복하게 해주니까요.
XROK님도 얼른 귀여운 아기 얻으시길 바랍니다.
조카든 아들이든 딸이든...^^;
크~ 언제 이런 장면이 연출되었었지?
집에서는 선풍기 근처에도 못가게 하는데...ㅋㅋ
내 아들이지만 너무 귀여워^^
난 지환이가 형 아들이라 더 귀여운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