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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메일

한메일 거침없이 제안하기 이벤트 당첨 한메일 거침없이 제안하기 이벤트에 당첨되었다. 당첨자 발표는 6월 말(6월29일)에 났는데, 경품은 오늘(8월1일) 도착! ㅡ.ㅡ; 경품 때문에 참여한 것도 아니고, 대단히 값비싼 것도 아니지만, 늦어지니 약간 짜증도 났다. 어떻게 진행되는지 소식도 없고... 그것 때문에 어떻게 되가는 것이냐고 묻는 것도 왠지 쪼잔해지는(치사해지는) 것 같아 기분이 좋지 않았다. (다른 곳에서도 몇번 경품에 당첨된 적이 있지만, 이런 적은 없었다.) 그냥 당첨되지 않은 셈 치자고 생각했지만, 매일 사용하는 한메일을 볼 때마다 왜 자꾸 떠오르는 것인지.. (나 사실 쪼잔한 것이 맞나보다. ㅡ.ㅡ;) 바빠서 그러려니 하고 이해! 뭐 다른 분들은 비교적 빨리 잘 받았다니 약간의 착오가 있었겠지..... 게다가 불평의 메일을 .. 더보기
이메일 - 이런건 안되나요? (메모기능, 자동삭제기능) 요즘은 메일 용량을 여기저기에서 경쟁적으로 많이 주고 있다. 엠파스 2G, 네이버 1G, 파란 1G, Gmail은 2G에서 계속해서 용량이 증가하는 듯하다. 다음도 예외가 아니어서 1G가 되더니, 이제는 무한용량 이벤트까지 하고 있다. (도장은 매일 꽝꽝 찍었는데... 당첨이 될런지... ㅡ.ㅡ;;) 뭐 용량이 늘어나는 것도 좋지만, 메일 기능도 알차지면 더 좋겠지? 이벤트 블로그 마침 이런 사용자의 요구를 듣는 이벤트(?)를 해서, 평소에 내가 생각했던 기능을 건의해본다.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요즘은 메일 용량이 크다보니, 특별히 다운 받을 일도 많지 않을 뿐만 아니라, 불필요한 메일이 아닌 이상 메일을 지울 필요도 없다. 하지만, 이렇다보니 보관하고 있는 메일의 수는 많은데, 그게 어떤 메일인지 .. 더보기
DAUM 한메일 3.4 이벤트 이름짓기는 정말로 어려운 일이다. 아이디도 그렇다. 정말 만들 때는 고심 끝에 만들어도, 만들고보면 후회하는 일이 다반사다. 나의 수많은 아이디들... 처음에 PC통신 천리안에 가입할 때는, 영어 사전을 뒤져가며 만들었는데 모두 다른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것이었고, 전화선을 이용한 통신이었기 때문에 전화요금의 압박 때문에 대충 눈에 보이는 글자로 만들어 버렸다. 그때 당시 컴퓨터 이름 -.-;;; 그리고 여러 개를 사용했짐나 맘에 드는 것이 없었는데, 최근 맘에 드는 것을 조합해 냈다. s0min...e 남들이 보기에는...유치해 보이려나? ㅋ 아무튼 나는 맘에 든다. 그러던 중 다음에서 짧은 아이디도 만들 수 있는 이벤트를 한다고 해서, 초대권을 얻어서 새로 만들 수 있었다. (초대권을 보내주신 4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