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조카 지환이가 처음으로 우리집에 왔다.
생후 50일만이다..^^;
내방에서 똥도 싸고, 오줌도 싸고, 찡찡대기도 하고,
우리 엄마 품에 안겨서 잠자고,
그리고 잠자면서 씩 웃는게...
홀딱 빠져버릴 것 같다.
며칠 우리 집에 있었으면 좋겠는데....(지환이만^^;;)
'나의 일상 > 오늘의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식 (2) | 2007.03.19 |
---|---|
신부님께 세뱃돈을 받다 (0) | 2007.02.18 |
고추장 메주 만들기2 (0) | 2007.01.06 |
20대의 마지막.. (0) | 2006.12.31 |
고추장 메주 만들기 (1) | 2006.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