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우연히....
어쩌다가...
한 자리에서 감 6개를 해치워버렸다.
마지막 감을 먹을 때에는 목구멍 끝까지 감으로 차버리는 느낌이었는데...
이렇게 먹은 감이 싫어지기는 커녕 너무 좋아졌다.
요즘은 감 사랑에 빠져 매일 먹지 못하면 뭔가 서운한 느낌마져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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